업계 관계자는 물가상승, 전염병 통제, 신조선 증가에 따른 선적 공간 확대, 화물량 감소 등을 3대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계절.
1. 컨테이너 운임 8년 연속 하락
상하이해운거래소(Shanghai Shipping Exchange)는 최신 SCFI 지수가 3.81% 하락한 148.13포인트 하락한 3739.72포인트로 8주 연속 하락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6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4개 장거리 노선은 동기간 하락했고 그 중 유럽 노선과 미주 노선은 각각 주간 4.61%, 12.60% 하락했다.
최신 SCFI 색인은 다음을 보여줍니다.
- 상해에서 유럽까지의 각 경우의 운임은 미화 5,166달러로 이번 주에 미화 250달러 하락하여 3.81% 하락했습니다.
- 지중해 라인은 상자당 $5971로 이번 주에 $119 하락하여 1.99% 하락했습니다.
- 서부 아메리카의 각 40피트 컨테이너 운임은 US $6499로 이번 주에 US $195 하락하여 2.91% 하락했습니다.
- 동부 아메리카의 각 40피트 컨테이너 운임은 US $9330로 이번 주에 US $18 하락하여 0.19% 하락했습니다.
- South America Line(Santos)의 운임은 건당 US $9531로 주당 US $92 또는 0.97% 인상되었습니다.
- 페르시아만 항로의 운임은 US $2601/TEU로 이전 기간보다 6.7% 하락하였다.
- 동남아선(싱가포르) 운임은 건당 846달러로 이번 주 122달러(12.60%) 하락했다.
드루리 세계컨테이너운임지수(WCI)가 22주 연속 하락하며 2% 하락해 지난 2주 대비 다시 상승했다.
Ningbo Shipping Exchange는 최신 ncfi 지수가 지난주보다 4.1% 하락한 2912.4로 마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1개 노선 중 1개 노선의 운임지수는 상승했고, 20개 노선의 운임지수는 하락했다.'해상 실크로드' 주요 항구 중 1개 항구의 운임 지수가 상승했고 15개 항구의 운임 지수가 하락했다.
주요 경로 인덱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럽 육로: 유럽 육로가 수요를 초과하는 공급 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운임이 계속 하락하고 하락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 북미노선: 미동부노선 운임지수는 3207.5포인트로 전주보다 0.5% 하락했다.미서부노선 운임지수는 3535.7로 전주보다 5.0% 하락했다.
- 중동항로: 중동항로지수는 1988.9포인트로 전주대비 9.8% 하락하였다.
분석가들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상황이 안정화됨에 따라 올해 국제 운송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최근 급격한 하락은 해운 효율성 향상, 국내외 수요 감소, 국제 유가 하락, 수송 능력의 꾸준한 증가 등의 요인에 기인한다.
2. 항만 정체는 여전히 심각
또한 항구 정체가 여전히 존재합니다.5월과 6월에는 유럽 항구가 혼잡했고, 미국 서부 해안의 혼잡도 크게 완화되지 않았다.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36.2%가 파업과 높은 여름 기온 등의 이유로 항구에 좌초됐다.공급망이 차단되고 운송 능력이 제한되어 단기적으로 운임에 대한 일정한 지지를 형성했습니다.현물 운임은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극동에서 미국으로 가는 무역로의 컨테이너 용량이 서부에서 동부로 계속 이동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 동부 해안 항구에서 처리하는 컨테이너의 수가 증가했습니다.이 변화는 동해안의 항구에 혼잡을 초래했습니다.
S&P 글로벌 상품의 글로벌 컨테이너 화물 편집장인 조지 그리피스(George Griffiths)는 동해안 항구가 여전히 혼잡하고 사바나 항구가 다수의 화물 수입과 선박 지연의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서부에서 트럭 운전사들의 항의 활동으로 항구가 여전히 막혀 있고 일부 화주들은 물품을 미국 동부로 돌린다.공급망의 병목 현상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운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 화주를 대상으로 한 해상교통 및 대기선 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7월 말 북미 항구에서 대기 중인 선박의 수는 150척을 넘었다. 이 수치는 매일 변동하며 현재는 최고치보다 15%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치.
8월 8일 오전 현재 총 130척의 선박이 항구 밖에 대기하고 있으며 이 중 71%는 동해안과 걸프만 연안에, 29%는 서해안에 머물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뉴욕뉴저지항 밖에 접안 대기 중인 선박이 19척, 사바나항에서 접안 대기 중인 선박이 40척 이상으로 급증했다. 동해안.
성수기에 비해 미국 서부 항구의 혼잡이 완화되고 정시율도 높아져 1년여 만에 최고 수준(24.8%)에 도달했다.또한 선박의 평균 지연시간은 9.9일로 동해안보다 높다.
머스크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패트릭 제니는 운임이 앞으로 몇 달 안에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운임 하락세가 멈추면 전염병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다.
Dexun의 CEO인 Detlef trefzger는 운임이 결국 발병 전 2~3배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Mason's Cox는 현물 운임이 천천히 질서 있게 조정되고 있으며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정기선 회사는 계속해서 모든 또는 거의 모든 용량을 이 노선에 투자할 것입니다.
게시 시간: 2022년 8월 15일